2008년 12월 10일
역시 겨울엔 이 노래다.
외로운 저의 심정을 아주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.
이번 23일에 지금 다니고있는 실용음악학원에서 소규모로 노래대회 한다고 합니다.
앙상블 레슨 받는 팀들도 축하공연 겸으로 해서 캐롤을 한다고 하더군요.[저를 포함해서;;]
전 대놓고 '저 캐롤 싫어하는데요'라고 하긴 했지만 대다수의 의견에 극소수의 의견은 묻히기 마련입니다.
아무튼 23일에 노래대회 나가기로 했습니다만, 크리스마스라고 들떠있는 부푼 마음 확 가라앉혀주기 위해서 Creep을 부르려고합니다.
막 영상보면서 입모양만 따라 부르는대도 눈물이 나오려고하는데 직접 부를때는 어떨지 참 걱정반 기대반이랄까요[...]
솔까말 라디오헤드 노래 아는건 Creep밖에 없지만 Creep은 진짜 명곡입니다 ㅠㅠ
아 외로워...[...]
# by | 2008/12/10 05:04 | Music | 트랙백(1) | 덧글(7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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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박인데?
사실 라디오헤드는 크립에 대한 언급을 굉장히 싫어하지.
캐롤 아니었음?
난 제설작업
그래도 크립은 좋은 노래입니다. 중딩시절 라디오에서 접한 이래로 이렇게 대략 정신이 멍하게 되면서 듣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은 곡이에요
어떻게 들어도 좋은 곡이기도 하고...